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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나눔(신약)/사도행전

행 4:13-22 보고 들은 것을 말하는 믿음

by 영적 기초를 다지는 교회와 성도! 2025. 9. 10.

4:13-22 보고 들은 것을 말하는 믿음

 

본문은 베드로와 요한이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사건을 묘사합니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들이 학문 없는 평범한 사람임을 알고 있었기에 그들의 담대한 증언에 놀라워했지만, 그들은 보고 들은 것을 말할 수밖에 없었고,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옳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자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의 이름이 백성 가운데 퍼지는 것을 두려워해서, 베드로와 요한을 불러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협박하며 돌려 보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의지하여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의 모습과 영적인 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 채 세상 가치와 기준을 따라서만 사는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을 대조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세상 사람들이 알지도, 경험하지도 못한 것을 우리의 삶을 통해 나타내 보이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주의 일을 하면서 조롱과 경고를 받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 편에 서 있다는 증거임을 기억하고, 담대함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19절부터 보면, 베드로와 요한은 더 이상 세상 지도자들의 위협과 경고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며 오히려 도전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대신 보내주신 것은 우리가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함입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을 간증하며 살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믿는 예수님, 내가 보고 들은 것을 담대히 말하며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연약함과 약점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담대하게 증거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바라기는 오늘도 내 안에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내가 예수님을 잘 드러내고 증거하며 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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