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4:1-12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오늘 본문에 보니, 사도들이 담대히 예수의 복음을 증거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복음 전하는 사도들을 붙잡아 가둡니다. 이유는 사도들이 전하는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 자신들이 누리고 있던 기득권(특권)에 도전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예수의 복음을 듣고 믿는 자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는 것이 불안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들은 예수를 죽인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함을 받으라는 설교를 들었을 때 격분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면서도, 여전히 의심이 많고 두려움 가운데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기거나 손해볼까봐, 혹은 자존심이나 상처가 건드려질까봐 섣불리 나서지도 않고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은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지 못하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 내 안에 부활의 소망이 가득하도록, 주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믿고 살아가도록 기도합시다.
이어서 5절부터 보면,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사도들을 한 가운데에 세우고서는 여러 가지 말로 협박하며 질문을 합니다. 그것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주도했던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아뱌 앞에서 “누구의 이름으로,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행하느냐”고 윽박지르며 따져 묻습니다.
이 순간 사도들의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힘들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 베드로의 모습을 보십시오. 한때는 여종 앞에서도 예수님을 3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하던 베드로였지만, 이제는 권력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증거하는 자로 서 있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그것도 예수 이름 외에는 다른 그 어떤 이름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는 것을 담대히 선포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베드로가 자신의 힘을 의지할 때는 주님을 외면하거나 배반할 수밖에 없었지만, 성령을 의지하고 성령에 충만하니 담대해지게 되었음을 압니다.
우리도 성령에 충만한 삶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우리 삶의 유일한 소망이요 구원의 길임을 분명히 합시다.
바라기는 오늘도 예수 이름의 능력과 권세를 의지하며 담대히 승리하며 사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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