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3:11-26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으라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이후 베드로의 입을 통해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됩니다. 그 이후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갈 때,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던 사람을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낫게 합니다. 그리고 앉은뱅이였던 사람이 성전에 뛰어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행 3:1-10)
이런 광경을 경험한 사람들이 베드로와 요한에게 몰려와 그 능력을 높이려고 하며, 신격화하려고 합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다시 설교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빌라도 앞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받으라고 요구했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영화롭게 하셨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이 그 사람을 완전히 낫게 했다고 증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은 오늘 예수의 이름을 믿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는 줄로 믿습니다.
그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의 능력으로 봉사하고 섬기는 것이 우리의 힘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기에 작은 것이라도 내 힘이나 능력으로 했다고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혹시 생색내고픈 마음이 올라온다고 할지라도, 절제하며 겸손히 주님의 영광만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어서 17절부터 보면, 베드로는 유대인들이 무지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이 예언하신 그리스도의 고난을 성취하는 일이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것을 보고 알았다면, 이제 회개하고 죄 없이 함을 받아야 한다고 선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회개는 단순한 감정으로만 그치면 안 됩니다. 회개는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 안에 굳어진 생각, 가치관, 신념 같은 것들이 있다면, 예수의 영으로 새롭게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짐으로 죄 사함을 받고, 새롭게 되는 은혜가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바라기는 오늘도 예수의 영으로 내 마음이 새롭게 됨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사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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