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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나눔(구약)/예레미야

렘 50:33-46 내 안의 바벨론을 무너뜨리자

by 영적 기초를 다지는 교회와 성도! 2025. 12. 19.

50:33-46 내 안의 바벨론을 무너뜨리자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이 바벨론의 손에 억압과 고통을 당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사로잡은 바벨론은 백성들을 놓아주려 하지 않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자신을 구원자라고 하시면서(34), 친히 적들과 싸워 그 땅에 평안을 줄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33-34)

 

이제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북방의 한 민족을 일으켜 바벨론을 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41) 하나님의 심판의 칼이 바벨론의 고관들과 지혜자들 위에, 바벨론의 군대와 보물들 위에 떨어져, 그들이 자랑하던 모든 것을 심판의 칼로 치겠다고 하십니다.

 

이에 그 땅에 가뭄이 내려 황무지로 변하고, 우상들은 훼파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이 우상을 만들고, 그것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떠나 잘못된 길로 갔기 때문입니다. 결국 가장 강해 보이던 바벨론도 하나님의 공의 앞에 무력하게 무너지고 맙니다.(35-4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이 고난과 학대를 받는 가운데서도 구원하기를 원하셨던 것처럼, 오늘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도 그렇게 인도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며 낙심하지 말고 주님을 끝까지 의지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바벨론 안에 있던 온갖 우상과 더러운 것들로 인해 심판하셨듯이, 내 안에 있는 바벨론과 같은 우상과 자기중심적인 생각들을 벗어버리려야 하겠습니다.

 

성도된 우리는 세상의 힘과 성공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출애굽과 출바벨론의 사건이 필요합니다.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는 세상 기준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하나님 나라 기준으로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바라기는 오늘도 타락한 세상 가운데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을 깨닫고, 그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힘쓰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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