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47:1-7 여호와의 심판을 멈추게 하는 회개
오늘 본문 47장은 이스라엘을 오랫동안 괴롭힌 블레셋에 대한 심판의 예언, 말씀입니다.
본문 2절에 “북쪽에서 일어난 물"은 바벨론을 가리킵니다. 바벨론 앞에서 블레셋 성읍들은 무너 지고, 그 땅의 주민들은 울부짖게 됩니다.
스스로 강하다고 여기던 그들의 요새와 연합 세력조차 하나님 앞에서 무력하게 끊어집니다. 그 들이 의지하던 섬들과 해안 도시들도 유린당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현실은 이토록 무섭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세상 어떤 권세도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자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를 듣지 않으면 결국 블레셋 주민처럼 울부짖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믿고 붙들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적인 힘과 권세라면, 당장 내려놓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본문 5절부터 보면, 여호와의 칼이 가사와 아스글론과 같은 블레셋의 주요 성읍에까지 임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의 칼이 언제쯤 멈추겠느냐 탄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칼이 정한 일을 다 이룰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심판은 단호하며, 회개 없는 죄를 결코 그냥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돌이켜 회개할 때 여호와의 칼은 그 즉시 칼집에 들어가고, 은혜와 회복이 이루 어지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아닌 자기 욕망으로 인해 싸우고 분열되는 개인과 나라들을 볼 때에, 갈라디 아서 5장 16절에 "서로 물고 뜯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와 민족 공동체가 욕망과 욕심으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바라기는 오늘도 세상을 의지하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법을 따라 살기로 소원하며 그 길로 걸어가는 복된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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