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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나눔(구약)/예레미야

렘 46:13-28 언제나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

by 영적 기초를 다지는 교회와 성도! 2025. 12. 10.

46:13-28 언제나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 말씀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 의한 애굽 심판 예언과 그 속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약속을 다루며, 이방 민족 심판 속에서 하나님만이 진정한 소망이며,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은 하나님 앞임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애굽 땅을 칠 것을 예언하십니다. 특별히 14절에 나오는 지명들을 보면, 그 지명들은 애굽을 대표하는 지역인 동시에 애굽을 의지하던 유대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지역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지역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심판을 선언하시면서, 애굽을 의지하던 유대인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십니다.

 

결국 애굽 군대는 전쟁 준비를 해도 소용이 없고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는 패잔병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애굽처럼, 내 욕망과 내 뜻으로 살면 망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임을 깨닫고, 지금 우리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힘과 성공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사는 것이 참된 힘이요 능력임을 깨닫고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27-28절에 보면, 하나님은 애굽에 대해서 심판을 선포하시면서도, 반면에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여기서 이스라엘을 야곱이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이는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십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게 되었고, 가는 도중 벧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 하시며 그를 다시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대로 하나님은 야곱을 다시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시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선포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징계의 목적은 멸망이 아니라 정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된 우리도 혹시라도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그 고난을 잘 견디고 지나면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가 있음을 믿고 끝까지 믿음으로 견디시기를 바랍니다.

 

바라기는 오늘도 세상을 의지하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법을 따라 살기로 소원하며 그 길로 걸어가는 복된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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