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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나눔(구약)/예레미야

렘 42:15-22 나를 속이는 기도를 멈추자

by 영적 기초를 다지는 교회와 성도! 2025. 12. 4.

42:15-22 나를 속이는 기도를 멈추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기에 바벨론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약속하십니다. 하지만 유다 백성은 이미 애굽으로 갈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경고하시기를, 먼저 15-17절을 보면, 유다 백성이 애굽에 가서 살기로 고집하 면 그들이 피하려는 칼과 기근이 그들을 따라갈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15-17)

 

약속의 땅을 떠나 애굽으로 가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과 보호를 떠나는 행위이며, 또한 출애굽 사건으로 애굽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던 구속사의 방향을 역행하는 것입니다.

혹시 내가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계속해서 고집하는 일은 없는지 돌아보며 회개합시다.

 

하나님께서 또 경고하시기를, 18-19절을 보면,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쏟으신 분노를 애굽으로 가 는 유다 백성들에게도 쏟겠다고 하십니다.(18-19)

애굽으로 가면 가증함과 놀램, 저주와 치욕거리가 될 것이며, 다시는 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 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히 삶의 지침서가 아닙니다. 생명과 죽음이 걸린 언약적 명령입니다. 따라 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생명과 복을 위한 명령으로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설교 말씀과 성경 읽기를 통해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고로 듣지 않고, 그냥 흘려버 린 것들은 없는지 돌아보며 회개합시다.

 

이어서 20-22절을 보면,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의 남은 자들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뜻을 따를 생각이 없었다고 책망하십니다. 입으로는 순종하겠다고 했지만, 마음속에는 이미 자신 들의 뜻을 품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속이고 하는 기도는, 이미 시작부터가 깨달음이나 순종으로 이어질 수 없는 것임을 일깨워 주시는 말씀입니다.

 

혹시 지금까지 기도하면서,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지만, 나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해 하나님도 속이고 나도 속이는 기도만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봅시다.

 

바라기는 이 시간 온전한 회개로 내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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